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6-02-01
조회수 : 305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새해의 결심이 아직 가슴에 남아 있는 2월입니다.
차가운 겨울이지만, 봄을 향한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월의 정신은 계절이 바뀌어도, 시간이 흘러도 결코 빛을 잃지 않습니다.
그 정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고, 우리가 지켜야 할 미래 또한 그 위에 있습니다.
2월은 성찰과 준비의 시간입니다.
5·18의 진실과 정의가 흔들리지 않도록 더욱 단단한 책임감으로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온 연대의 힘으로, 다가오는 봄을 함께 맞이합시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여러분 곁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 양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