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3-04-01
조회수 : 493
새싹과 꽃들이 만발한 따뜻한 봄날
어제 전우원씨를 용서하는 멋지신 우리 어머니들의 마음이 이런 따뜻한 봄날 같았다는 생각을 갖어봤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파릇한 4월의 새싹이 돋아나듯 새로운 희망의 일들이 돋아나기를 바랍니다.~^^
-5ㆍ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 양재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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