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518유족회
작성일 : 2026-01-01
조회수 : 366
2026년 병오년, 실천과 성과로 오월의 존엄을 세우겠습니다.
존경하는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미뤄졌던 과제들을 더 이상 남겨두지 않고, 희망과 실천으로 답하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5·18 피해자 정신적 손해배상을 비롯한 여러 현안들을 반드시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고통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붉은 말의 해답게 멈추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고 뛰어서 성과로 증명하는 유족회를 만들겠습니다.
오월의 역사는 슬픔을 넘어 존엄과 승리의 역사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 길에 언제나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아침
5·18민주유공자유족회 회장 양재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