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야 때늦은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 11월입니다.
짙어가는 단풍만큼이나 회원님들의 건강과 마음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0개월 동안 우리 유족회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오월의 정신을 지키며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믿음이 우리 단체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한 해의 끝자락으로 가는 길목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단체를 보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남은 한 달도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평안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양재혁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