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의 묘지 관리소장 지원 전화를 받고

작성자 : 민중항쟁

작성일 : 2025-07-11

조회수 : 627

나는 5ㆍ18 유족회에서 신뢰가 회복되기전에는 

5ㆍ18유족회와 연관되는 어느곳에도 관여하고싶은지않다.

 

내 양심이 허락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독 후보가 불신임 당한놈이 어디에 기웃거리고 있어 

할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일어나거든요

 

만에 하나라도 전무후무할 불신임 당한 내용을 알고 있다면 

어느누가 나를 인정을 해주겠냐 하는것이 나 스스로의 

답을 내렸다고 하면 답이 되려나

아니면 단독후보의 불신임의 충격 내지는 트라우마 가

나를 짓누르고 있지는 않는지

나를 건들지들 마시라

나 버티면서 잘 살아가고 있다.

5ㆍ18유족해 벗어나 있어도 바쁘다

누구는 메니져를 둬야 하는것 아니냐고

웃자고 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누구나 그러겠지만

광주 장성 함양을 오가면서 생활을 하고 있기에

만나자고 하는 사람에게는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웃기도 하지요

나 이렇게 살고 있거든요

 

유족회가 엉망이 되어도

그럴리는 없게지만

나를 그 자리에 추대하여 준다면 

명예회복 차원에서 고려는 해볼것이다.

그런 날 오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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